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 동남부 저우산항에서 컨테이너 천여 개를 실은 선박이 영국을 향해 출항한다.
북극 항로로 유럽을 잇는 중국의 첫 상업용 정기 노선.
이날 출발한 컨테이너선은 영국까지 18일이 걸릴 예정이다.
기존 수에즈 운하(40일)나 희망봉 노선(50일)을 이용할 때보다 확연히 짧다.
북극항로는 2018년 덴마크 해운사가 시도했다가 상업성이 낮아 포기했고, 2022년 러시아가 뛰어들었지만, 계절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소량만 실어 나르고 있다.
중국이 정기 노선 운항에 성공한다면 세계 첫 사례가 된다.
하지만 북극항로는 가을·겨울에는 두꺼운 얼음을 뚫고 항해하기 위해 배가 더 많은 연료를 써야 하고, 진행 속도도 느려져 경제성이 떨어진다.
그런데도 중국이 서두르는 건 우리 정부도 국정과제에 포함할 만큼 새로운 해상 운송로로 주목받는 '북극 항로'를 선점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중국은 북극항로 인접국인 러시아의 지원을 등에 업고 북극 항로를 '빙상 실크로드'로 만들려는 장기 계획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