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녹취 파일 네 개를 공개했다.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종교 신도 3천 명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내년 서울시장 경선에 이용하려 했다는 내용이다.
김민석 총리 이름도 언급됐다.
당원 자격 유지를 위해 당비를 대납하려는 듯한 정황도 담겼다.
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은 파상 공세에 나섰다.
특검 등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민주당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민주당도 대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즉각 윤리감찰단과 서울시당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서울시당은 김 의원이 모집한 당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김 의원도 녹취가 '악의적으로 조작됐다'고 반박했다.
면담 당사자는 종교 단체가 아니고.
당원 가입을 요청하거나 당비 대납 의사를 밝힌 적도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종오 의원은 추가 녹취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