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백악관은 어떤 전제 조건 없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느냐'는 KBS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집권 1기 김정은 위원장과의 세 차례 만남을 거론하며 '한반도를 안정화했다'고도 했다.
지난 북미회담의 성과를 자평하면서, 또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얼마든 만나겠단 뜻으로 해석된다.
백악관은 KBS에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도 전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원칙은 변함이 없다는 건데, 다만, '비핵화'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비핵화가 원칙이지만, 일단 그 얘기 없이 만나보자는 제안일 수 있는 것이다.
북미가 정상회담을 조율하는 정황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
북미 정상의 네 번째 만남이 성사될지는, 미국의 제안에 대한 북한의 대답에 달려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