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픽사베이고등학생 시절부터 검사 지망이던 로스쿨생들이 검찰청 폐지로 혼란에 빠졌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기소는 '공소청', 수사는 '중수청'이 맡게 되며,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공소청·중수청은 내년 10월 출범 예정으로, 로스쿨생들은 진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검찰 지망생 수는 감소하고, 로클럭이나 경찰 간부 등 대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공소청과 중수청의 임용 규모나 운영 방식이 정해지지 않아 불확실성이 크다.
일부는 로펌 진입을 위한 경유지로 검찰직을 고려하며 여전히 시험을 준비 중이다.
지방 로스쿨생은 대형 로펌 TO가 적어 검찰 진입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검찰이 수사·기소를 담당하지 않게 되면서 형사소송법 등 교과 내용 변화도 우려된다.
검사 역할이 바뀌는 만큼 시험과 실무 대비에도 혼란이 예상된다.
로스쿨 교수들조차 변화에 대한 교육 시기와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