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픽사베이KAIST와 한국생명존중재단은 2013~2020년 자살 사망자 유서 약 3만8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살 유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엄마’, ‘어머니’, ‘어머님’ 등 부모를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아빠’, ‘아버지’ 등도 자주 등장해 가족 관련 명사가 높은 빈도를 보였다.
살해 후 자살 유서에서는 ‘돈’이라는 단어가 세 번째로 많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었다.
'돈'은 부채, 재산, 장례비용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됐다.
감정 분석 결과, 살해 후 자살 유서에는 ‘분노’, ‘흥분’, ‘중립’의 감정이 두드러졌다.
반면 일반 자살 유서에는 ‘사랑’, ‘배려’, ‘슬픔’ 등의 감정이 더 많았다.
살해 후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는 경제적 어려움, 돌봄 부담, 자녀 건강 문제 등이 언급됐다.
피해자가 자녀인 경우는 30~40대 부모, 부모가 피해자인 경우는 50대 이상 자녀가 많았다.
연구진은 가족 갈등 완화, 심리 상담 접근성 개선 등 다각적인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