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튜브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목),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
▲ 사진=픽사베이KAIST와 한국생명존중재단은 2013~2020년 자살 사망자 유서 약 3만8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살 유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엄마’, ‘어머니’, ‘어머님’ 등 부모를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아빠’, ‘아버지’ 등도 자주 등장해 가족 관련 명사가 높은 빈도를 보였다.
살해 후 자살 유서에서는 ‘돈’이라는 단어가 세 번째로 많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었다.
'돈'은 부채, 재산, 장례비용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됐다.
감정 분석 결과, 살해 후 자살 유서에는 ‘분노’, ‘흥분’, ‘중립’의 감정이 두드러졌다.
반면 일반 자살 유서에는 ‘사랑’, ‘배려’, ‘슬픔’ 등의 감정이 더 많았다.
살해 후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는 경제적 어려움, 돌봄 부담, 자녀 건강 문제 등이 언급됐다.
피해자가 자녀인 경우는 30~40대 부모, 부모가 피해자인 경우는 50대 이상 자녀가 많았다.
연구진은 가족 갈등 완화, 심리 상담 접근성 개선 등 다각적인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