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튜브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목),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순직해병 특검팀이 오늘 '수사 외압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한다.
특검팀은 오늘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고, 이번주 후반쯤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은 순직해병 사건 당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피의자에 포함됐다는 군 초동 보고서 내용을 듣고 격노한 뒤,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이 사건으로 공수처 수사 대상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켰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다만, 재구속된 후 특검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이번 출석 요구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내란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관련 막바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전후 상황에 전반적으로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계엄 당일 저녁 대통령실로 호출돼 계엄 선포 계획을 고지받았지만, 이를 국회에 알리지 않는 등 국정원장의 직무를 유기한 혐의 등을 받는 것이다.
조 전 원장 소환에 이어 신병처리 방향까지 결정되면 '계엄 국무회의' 관련 수사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오전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을 조사할 방침이었지만, 이 전 위원장은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검팀은 이 전 위원장이 금거북이를 김 여사 측에 건네고, 그 대가로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