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한 외국인과 관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한식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식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벨라루스, 일본, 러시아, 미국, 스페인, 인도, 필리핀, 중국, 멕시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이태리 총 20개국 출신의 48명 외국인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메뉴는 ▲‘케데헌’에서 주인공이 먹어 k-푸드 아이콘이 된 ‘김밥’과 ▲분식의 대표메뉴 ‘떡볶이’ ▲광장시장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빈대떡’까지 3가지 음식으로 구성했다.
요리 수업은 15일과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가락몰 4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첫째 날은 ‘한국 음식의 맛’의 저자이자 한국약선전문가협회 대표인 김보경 쉐프가, 둘째날은 ‘유퀴즈 온 더 블록’, ‘6시 내고향’ 등 각종 방송에서 활약 중인 독일출신 다리오 조셉 리 쉐프가 맡았다.
참여자들은 요리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고, 김밥과 떡볶이, 빈대떡까지 차례로 직접 만들고 맛보게 된다.
구는 쿠킹스튜디오 앞에 색다른 체험존도 마련했다. 왕의 진지를 만드는 주방을 뜻하는 ‘수랏간’ 포토존과 조선시대 궁궐의 전문 조리사인 ‘숙수’의 의상을 착용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재미를 더한다.
또, 원활한 수업을 위한 인력도 투입한다. 별도의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하고, 참여자 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송파관광서포터즈를 배치하여 강의실 안내부터 수업 보조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통해 단순히 즐겁게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컬쳐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송파구만의 창의적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