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포천시청포천시(시장 백영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 추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9년까지 내촌면 일원에서 추진할 공간정비사업 예산 12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수해 등 재난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재난피해 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을 추진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가운데, 가장 피해가 컸던 내촌면을 중심으로 농촌공간정비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왕숙천 범람으로 부지가 유실되고 일부 기능이 마비된 내촌면 내리 일원의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상습 침수피해를 겪는 시립어린이집 및 내촌면 주민자치센터 부지의 정비 및 재생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내촌면 신팔리 일원에서는 폐축사 철거와 환경정비를 통해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는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 빠르게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접경지역으로서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의존하던 국비 확보 구조에서 벗어나, 농식품부의 새로운 지원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과 인프라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