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 21.)을 맞아 지난 9월 30일(화) 고성군문화원 문화 관람실에서 「2025년 고성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공로자 2명(치매 공공 후견인, 프로그램 강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노래와 체조 시간도 마련돼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행사장 로비에는 ”치매 극복 촬영 구역(포토존)“ 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을 다짐하는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백성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워크챌린지)’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진행돼 3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