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픽사베이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치매안심센터, 고성군 일원 주민 문화 활동 공간에서 2025 고성문화재단 예술 치유 주간인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 예술 연고’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예술 치유 프로젝트로, 영유아부터 성인, 치매 환자 보호자까지 세대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술 연고’는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주간제 운용을 도입해 3년 차에 접어든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보건·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서로를 연결한다.’라는 목표 아래, 음악·무용·미술·심리 등 다양한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관 연계형 프로그램 「음악으로 헤아리다」는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되며, ▲가족 내 부정적 감정 이해 ▲의사소통 방법 ▲남아 있는 능력 찾기 ▲자기돌봄 등을 음악 활동과 함께 다룬다.
또한 1일 형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성인을 위한 신체 인식·소리 명상(소마틱스·싱잉볼) ▲가족과 함께하는 무용 기반 프로그램 ▲영유아 발달을 위한 오감 놀이 ▲청소년 대상 심리 검사 ▲성인 대상 색채심리 프로그램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개인적 심리 안정은 물론, 예술을 통한 회복과 연대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참여 신청은 9월 30일부터 고성문화재단 누리집과 정보 무늬(QR)를 통해 받고 있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관 연계형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의 기존 연결망을 통해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 연고’는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예술 치유 주간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예술의 힘을 느끼고 서로에게 연결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