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구 달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가 실종 신고 후 캄보디아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가족에게 "일하러 간다"며 인천공항을 통해 프놈펜으로 떠났다.
출국 후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현재는 연락이 완전히 두절된 상태다.
가족의 신고에 따라 경찰은 외교부에 소재 파악을 요청한 상황이다.
대구에서는 A씨 외에도 2명이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돼 총 3건의 유사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들은 모두 20~30대로, 젊은 남성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까지 금품 요구나 납치 등의 구체적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모 씨가 캄보디아에서 납치·고문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 씨는 '박람회 참석' 명목으로 출국했으며, 이후 감금되어 사망했다.
전국적으로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경찰과 외교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