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약값 인하 압박에 화이자가 미국 내 신약을 최저가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화이자는 미국 내 의약품 생산을 확대하고 98조 원을 투자해 공장 인수 및 건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화이자 제품에 대해 의약품 관세를 3년 유예하기로 했다.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도 화이자의 결정에 따라 미국 약값 인하 동참 가능성이 높다.
제약사들은 미국에서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해외 국가에 약값을 전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일라이 릴리는 영국에서 비만약 ‘마운자로’ 가격을 170% 인상했다.
우리나라도 글로벌 약가 인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정부의 약가 협상력으로 일부 방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신약 시장에서 한국이 외면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약값이 낮으면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출시를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선 불리하지만, 국산 신약 개발에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