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중앙지법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 했다.
법원이 밝힌 사유는 구속 상당성이나 도주, 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단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박 전 장관이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나 구체적인 내용, 박 전 장관이 객관적으로 취한 조치의 위법성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충분한 공방을 통해 가려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나 수사 진행, 박 전 장관 출석 경과 등을 고려하면 도주, 증거인멸 염려보단 불구속 수사 원칙이 앞선다고도 덧붙였다.
특검 측이 박 전 장관이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이 일단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앞서 내란 특검은 박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오히려 공모·가담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치인 등 체포 대상자들이 출국하지 못하도록 '출국 금지팀'을 대기시키고, 이들을 수용할 구치소 공간 확보를 지시했다는 혐의도 받다.
박 전 장관 신병 확보에 실패한 내란 특검 팀은 추가 조사 없이 박 전 장관을 재판에 넘길지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15일)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내란에 관여한 혐의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