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삼성은 4차전에 앞서 전광판에 김광현의 투구 영상을 틀어놓고 훈련을 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SSG를 구하러 나선 김광현은 혼신의 투구로 삼성에 맞섰다.
1회 김성윤과 구자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포스트시즌 통산 1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2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친 김광현은 3회 들어 연속 볼넷을 내주며 크게 흔들렸다.
이틈을 놓치지 않은 김지찬은 적시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 강민호는 홈까지 내달려 선취점을 올렸다.
SSG 입장에선 중견수 최지훈이 곧바로 홈으로 송구하지 않고 주춤거리다 뒤늦게 공을 던진 점이 아쉬웠다.
김광현이 5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6회엔 디아즈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SSG는 7회까지 후라도의 무실점 호투에 막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지만, 8회 초 공격에서 반격에 나섰다.
박성한이 1, 3루 기회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동점 2루타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시리즈를 끝내려는 삼성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8회 말 디아즈가 다시 앞서가는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이재현까지 커다란 아치를 그리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삼성은 SSG를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디아즈는 준플레이오프 기간 타율 0.375에 홈런 1개, 6타점의 활약으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