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때 야생에서 절멸 직전까지 내몰렸던 푸른바다거북이 멸종위기에서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자연보전연맹 IUCN은 최근 공개한 '적색 목록(Red List)' 개정판에서 푸른바다거북의 보호 등급을 기존 '위기' 단계에서 '관심 대상'으로 세 단계 하향 조정했다.
과거 푸른바다거북은 고기와 알이 별미로 여겨지고 등껍질은 장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에 1982년 '위기종'으로 지정된 뒤, 2023년까지 그 등급이 유지되어 왔다.
이후 각국 정부와 시민단체가 개체 보호와 해변 순찰 강화, 남획 중단 조치 등 40여 년 동안 다양한 보전 활동을 이어온 결과 상당수 지역에서 푸른바다거북의 개체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한 종의 생존을 넘어 다른 종들을 위한 보전 활동에도 동력을 줄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