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미의 소국인 니카라과가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에 대통령 측근이자 정부 기관 최고위급 인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했다.
현지시각 7일 니카라과 현지 소식통과 관영언론을 통해 발표한 공식 성명을 보면 브렌다 로차 선거관리위원장은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국회·정부 대표단을 인솔하고 평양으로 향했다.
대표단에는 로차 위원장을 비롯해 루스 에스테르 가르시아 탈라베라 국회의원, 다를링 에르난데스 카스트로 청소년부 장관, 루시엔 게바라 아구에로 여성부 장관, 오스카르 페레스 오반도 청소년부 차관 겸 산디니스타청년운동 담당관이 포함됐다.
니카라과는 세계 민주주의 국가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공동 대통령 제도를 최근 채택했습니다. 두 대통령은 부부다.
오르테가·무리요 정부가 북한 노동당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해 정부 핵심 고위층 인사를 평양에 보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니카라과는 북한과 1979년 8월 수교 후 1985년 오르테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상주 공관(대사관)을 개설했다가 1990년 우파 정부 출범을 계기로 1991년 대사관을 폐쇄하고 사실상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그러나 오르테가 대통령은 2023년 북한과 상호 대사관 재개설에 합의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한국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대사 임명을 철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