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픽사베이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이날 북한 측 초청에 따라 각국의 주북 외교관과 함께 '경공업발전-2025'를 참관했다.
왕 대사는 "이번 전시회는 조선(북한) 경공업 발전 성취와 '지방발전 20×10 정책'(10년간 매년 20개 시·군에 현대적인 공장을 건설한다는 정책)이 거둔 성과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중조 양국이 경공업 등 영역별 교류·협력을 부단히 강화해 양국 인민에 복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고 중국대사관은 전했다.
북한 측에선 김원봉 외무성 의례국장과 김주영 과장 등이 왕 대사 일행과 동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북한 경공업성 주최로 지난 9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해 20일까지 이어진다.
왕 대사는 북중 고위급 교류 중단으로 '이상 기류' 관측이 나온 지난해 11월에도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를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