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5일 의료생활협동조합 사랑나눔치과(이사장 문영자) 및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1인가구의 치아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치아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연계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아 건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사랑나눔치과는 10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동시장 신관 2층 ‘이음마루’에서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치아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참여자에게는 치아 관리 세트와 함께 무료 스케일링 및 검진 쿠폰이 제공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연 5명을 선정해 틀니를 포함한 무료 치료 서비스(임플란트 제외)도 지원한다.
한편, 구는 이날 사랑나눔치과와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위한 의료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가 「2025년 서울시 및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건강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