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온라인 행정 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도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동대문구는 일상과 정책을 아우르는 소통 콘텐츠와 주민 참여 중심 운영 전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당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특히 구정 정책, 생활 정보, 행사 소식 등을 카드뉴스·영상으로 제작해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민의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 기획은 물론 댓글 소통, 참여를 통한 이벤트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구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높였다.
특히 대표 캐릭터 ‘디디미’를 중심으로 콘텐츠 브랜딩을 강화하고 연령별 맞춤 소통 전략과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통해 SNS 채널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고민해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일상에 가까운 콘텐츠로 더 깊이 공감 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는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구정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