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부산 동래구부산 동래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희숙)는 지난 14일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변동수), 동래유유요양병원(이사장 유영옥), 세웅병원(병원장 배재웅)과 함께 ‘취약계층 응급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천1동 보건복지팀은 최근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보호자 부재로 응급실 내원이 지연되고, 이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응급 진료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온천1동은 충분한 검사 장비와 응급실을 갖추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그 결과 동래유유요양병원, 세웅병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은 온천1동 무연고 취약계층의 응급 진료 접근권을 보장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이 협력해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변동수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의료기관이 함께 주민의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을 대표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마련에 힘쓴 행정복지센터와 동참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영옥 이사장과 배재웅 병원장은 “취약계층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확한 초기 진단과 분류를 통해 최적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 상황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의료안전망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정희숙 온천1동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이 위급한 순간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생계·주거·건강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