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주민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동대문구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건강도시학교’는 주민 스스로 건강도시의 개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참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3년 12월 22일부터 시행된「국민건강증진법」제6조의5(건강도시의 조성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도시 조성 의무가 명시됨에 따라, 동대문구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하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은 건강도시 개념과 필요성(연세대 손창우 교수),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 및 건강한 먹거리 정책(원광대 윤난희 교수), 사람을 살리는 숲: 도시 녹지계획과 건강도시(한경대 이주영 교수), 올바른 걷기 운동 및 한방 약령시길 걷기(삼육대 김수연 교수), 영양 교육: 싱겁게 먹기, 덜 달게 먹기(강정원 식생활 전문강사), 우리 동네 건강지도 만들기(이선미 퍼실리테이터) 등 총 7회차의 실천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주민 건강도시학교’는 주민이 건강도시의 주체로 참여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며, 동대문구가 ‘건강한 삶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