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서애류성룡함을 선두로, 정조대왕함과 율곡이이함이 좌우에 포진했다.
적 함정에 대형을 이뤄 일제 함포 사격을 퍼붓고.
적의 미사일이 여러 발 몰려오자 대공 미사일로 요격.
기존 우리 지역함대 해상 훈련은 사령관이 지상에서 지휘해 각자 맡은 해역 방어 위주였다.
3천톤급 구축함이 현장을 지휘했다.
올해 2월 기동함대사령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함대급 훈련에선 사령관이 7천6백 톤급 이지스함에 올랐고, 공중을 넘어 우주를 통해 오는 탄도탄을 비롯해, 남해와 동해, 바다 위는 물론 바다 밑 적 잠수함에 대응했다.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함 3척을 포함해 함정 7척과 헬기 3대가 참여했다.
앞으로 해군은 이같은 함대급 기동훈련을 연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수지원함 2척도 투입돼 전투와 보급을 병행하는 원해 작전 능력도 함께 검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