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남목청소년센터 ‘2025 청소년 자기 도전 포상제’우수 운영기관 선정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12월 6일 오후 3시~6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포상식’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총 4개 영역의 주제(자기계발, 신체 단련, 봉사활동, 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수십년간 분홍 돌고래의 개체수는 절반이나 줄었고,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아마존강에 흘러든 수은이 지목되고 있다.
금값이 상승하며 불법적인 금 채굴이 늘었고, 금을 분리하는데 사용된 수은이 강으로 흘러들었다.
이제 4만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분홍 돌고래를 지키기 위해 아마존 인근 국가들은 수은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노란색 왕관을 쓴 듯한 유황앵무가 홍콩 도심을 날아다닌다.
전 세계에 2천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직전 위기에 처한다.
그중 10%인 200마리 정도가 홍콩에 살고 있지만, 나무의 가지치기가 많아지면서 둥지를 틀 곳이 부족해졌다.
이에 홍콩의 활동가들은 인공 둥지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