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러시아는 지난 6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안보서기의 북한 방북을 계기로 북한 전투공병 천 명과 군사 건설 인력 5천 명을 추가 파병하기로 합의했다.
전투공병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지뢰 제거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군사건설 인력은 교통 및 주거시설 건설 등 재건 작전에 투입됐다.
또한 북한 내부적으로 제11군단 예하 특수작전부대를 중심으로 후속 파병에 대비한 파병 전 교육훈련 동향도 포착되고 있다.
북한의 군사개입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이 매우 공고하게 심화·발전하고 있다.
10월 초에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모스크바를 방문했고, 지난주에는 빅토르 고레미킨 총정치국장이 러시아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평양을 방문했다.
국방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러시아는 북한과 함께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고, 북한은 파병의 반대급부를 극대화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