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정부가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 협력 구상인 ‘탈석탄동맹(PPCA)’ 가입을 공식 선언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현지 시간 17일 밤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고위급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탈석탄동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PPCA는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정책 교류와 기술 지원 등 협력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국에서 180여 개 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40년까지 석탄 화력발전을 폐지하는 것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김 장관은 또,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줄이겠다는 우리나라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도 국제사회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