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픽사베이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세운4구역 고층 빌딩 건설과 관련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서울시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늘(20일) 입장문을 내고 "종묘는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국가유산"이라며, 서울시는 유네스코가 권고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러면서 "1995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는 종묘 경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고층 건축물 설치를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며 최근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계획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서울시가 기존의 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세운4구역에 대한 고도 상향을 추진하는 것은 개발 이익에 편향된 자극적 계획안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을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아닌, 세계유산 보호와 개발 사이 균형점을 찾는 국제적 시스템이자 절차"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