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인간처럼 '학습하는 기계' 연구에 평생을 헌신한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학교 명예교수.
인공지능 탄생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이 세계적인 석학이 노벨상 수상 뒤 국내 언론 가운데 최초로, KBS와의 화상 인터뷰에 응했다.
제프리 힌튼 교수는 인공지능 산업혁명의 미래를 이렇게 전망했다.
특히 인공지능 혁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던 기존의 산업혁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혁명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대량 실업, 빈부 격차의 심화 등 문제가 더 커질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힌튼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