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 서귀포시 제공 ⓒ뉴스21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소속 박예솜 주무관이 전국 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5년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교육과정(FMTP) 최종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렸으며, 박 주무관은 1년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FMTP 과정은 전국 13개 시·도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사업기획·통계 분석 등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으며, 박예솜 주무관은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 주무관은 최종평가대회에서 AI-IoT 사업을 활용한 “서귀포시 서부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비대면 정신건강 개선 활동 <</span>긍정 일기 쓰기>의 효과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고령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한 연구 기획과 통계 분석 능력이 탁월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만성질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직원들이 실질적인 지역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솜 주무관의 이번 수상은 지역 보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전문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