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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위키드’의 속편인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장은숙
  • 등록 2025-11-24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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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사흘간 ‘위키드: 포 굿’은 37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


▲ 사진=롯데시네마

누적 관객 수는 개봉 첫 주에 5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스크린에 걸린 ‘위키드: 포 굿’은 개봉 첫날 10만 8천여 명이 관람하며 전작 ‘위키드’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이 영화는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나우 유 씨 미 3’는 24만6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여 2위이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나쁜 놈들을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물로, 영화 ‘베놈’과 ‘언차티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작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 편’은 6만 2천여 명으로 3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달리고 있다.

지난주 개봉한 일본 영화 ‘국보’는 3만 7천여 명으로 4위에 자리했다.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에 오른 작품이다.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주말 만 3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8위로 올라섰다.

‘세계의 주인’ 누적 관객 수는 12만 8천여 명으로, 올해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다.

한편, 오늘 오전 예매율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주토피아 2’로 18만 6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위키드: 포 굿’은 예매 관객 3만 3천여 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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