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 소속사 “법리적 소명 예정”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200억 원 규모의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차은우 씨는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 이는 유명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 씨의 소득은 본인이 속한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씨 본인, 그리고 차은우 씨 어머...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립송파극단이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송파문화예술회관 송파아트홀에서 2025년 정기 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립송파극단은 2023년 송파구 최초로 창단된 주민참여형 극단이다. 연극을 사랑하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주민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창단 이후 정기 공연과 워크숍 공연을 꾸준히 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겨울의 초입, 무대에 오를 <</span>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따뜻한 코미디극이다. 세탁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소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한다. 2003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후 동아연극상 희곡작가상, 연극협회 우수연극상 등을 수상한 명작이다. 2010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됐다.
구립송파극단은 송미숙 예술감독과 주민 단원, 제작진 등 30여 명이 함께 완성한 무대로 관객에게 웃음과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이다. 11월 24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에서 작품명 검색 후 예매하면 된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구는 구민회관을 리모델링 해 지난 11월 14일 송파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립송파극단의 이번 공연은 새 무대에서 주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서는 첫 정기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이 무대의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는 송파구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공연이 쌀쌀해지는 계절에 구민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송파문화재단 문화사업팀(070-7770-326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