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주택가와 맞닿아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불암산 중턱이다.
중장비가 무속 시설물을 부수고, 장비 투입이 어려운 곳에선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해체한다.
바위를 벽면 삼아 만든 기도 터에 촛불을 켜두거나, LP 가스통 등의 취사 시설을 설치해 둔 곳도 있다.
모두 무허가로 설치한 불법 건축물이다.
불법 무속 건축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건 1980년대 중반.
오랜 시간 소음 민원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남양주시는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총 55곳의 불법 무속 건축물을 철거했다.
땅속에 묻어둔 쓰레기부터 장판과 같은 건축물 잔재까지 산에서 나온 폐기물은 총 290여 톤에 달한다.
철거가 마무리되면서 40여 년 동안 가려졌던 자연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남양주시는 불법 건축물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