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스내킹’과 '캐즘' 등 최근 많이 쓰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용어가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외래어 10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공개된 단어를 보면, 정식을 대신해 간단히 먹는 식사를 뜻하는 ‘스내킹’은 ‘간편 식사’로, 초기 시장과 주류 시장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끊기는 현상인 ‘캐즘’은 ‘일시 수요 정체’로 다듬었다.
생명 공학·의학·약학 관련 지식을 활용한 산업 분야 ‘바이오헬스’는 ‘생명 건강’, 상대를 속이기 위해 허풍을 떠는 전략인 ‘블러핑’은 ‘전략적 허세’, 자동차 등에 탑재돼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인 ‘피지컬 에이아이(AI)’는 ‘실물 인공지능’으로 각각 바꿨다.
또 몸의 중심을 지지하는 ‘코어 근육’은 ‘중심 근육’으로, 1분 동안 발이 땅에 닿는 횟수를 의미하는 ‘케이던스’는 ‘걸음 수’로 쉽게 다듬었다.
이 밖에도 ‘북 토크’는 ‘책 만남’, ‘그린 리모델링’은 ‘친환경 새 단장’, ‘메디컬 테스트’는 ‘신체 정밀 검진’으로 바꿔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