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주서귀포시 서부도서관에서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중문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독서 활동 <우리는 그림책 친구>를 운영 중이다.
서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잘 마친 후 후속으로 <우리는 그림책 친구>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로 찾아가는 형태로, 다문화가정 저학년 아동 6명이 참여 중이다.
프로그램은 사서 2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 속의 문장, 단어를 익히며 문해력을 키우고, 내용에 공감하며 정서적인 발달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두 달가량 진행되는 동안 결석한 아동이 없을 만큼 참여도가 높으며,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아이가 “선생님 좋아요”라며 먼저 달려오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부도서관은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도서관 측은 그림책이 단순한 단어와 문장만으로도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이야기에서 얻는 재미와 감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는 매체라고 설명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그림책 수업의 반응이 좋은 만큼 공모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다른 초등학교로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제주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