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업비트 해킹 사건에는 가상 자산을 보관하는 '지갑'이 동원됐다.
업비트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 가상 자산 20여 종, 445억 원어치가 빠져나갔다.
서버를 직접 공격하는 기존 수법과 다른 해킹 방식인데, 6년 전 같은 날,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가 업비트에서 500억여 원을 해킹했을 때와 거의 같은 수법이다.
학계와 업계가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범행 시점에도 주목한다.
해킹이 발생한 날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이 공식화된 직후, 북한 해킹 조직의 '보여 주기 식' 특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업계는 라자루스의 소행일 경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빠르게 자금세탁을 마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의 중심에 있는 해킹 조직 라자루스, 정부 당국도 이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거로 보고 업비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업비트 측은 사과문을 내고, 문제가 된 지갑시스템을 전면점검해 보완했다면서도 북한 소행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