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픽사베이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이 경기 화성에 들어선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세 기관은 경기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공원 부지 2만 1천여 제곱미터 공간에 화성 분관을 세운다. 이 부지는 조선 정조와 부친 사도세자의 무덤인 화성 융릉과 건릉,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용주사와 가까이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릉과 가까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입지 여건과 조선왕실문화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화성으로 결정했다.
화성 분관은 왕실 유물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로 조성된다. 개방형 수장고는 관람객이 보관·관리 중인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꾸민 시설을 뜻한다.
박물관 측은 “조선 왕실 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된다”며 “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 건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