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주서귀포시서귀포시는 겨울철(25.12.~26.2.) 해상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과 어선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 동안 시는 낚시어선을 중심으로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개인 구명장비 적정 비치 여부 ▲소화기, 통신기기, 구급약품 등 기본 안전설비 작동 상태 ▲출입항 신고 및 승선자 명부 작성 여부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설치 여부 등 출항 전 핵심 항목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경찰과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출항 자제 및 금지 안내를 강화하며, 낚시어선뿐 아니라 모든 관내 어선에 대해 기관·전기 계통과 구명·소화설비 등 필수 안전장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겨울철은 해상 기상이 급변해 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안전점검을 강화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어업인과 낚시객은 출항 전 안전장비 점검과 기상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제주 서귀포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