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주서귀포시서귀포시는 하반기 지방세 감면분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총 158건·12억 6천만 원의 지방세를 추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부당 감면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농업법인, 농협, 자경농민, 노인복지시설, 임대주택, 생애최초 주택 등 다양한 사유로 감면받은 취득세 5,475건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주요 추징 사례로는 감면 유예기간 내 직접 사용하지 않은 경우, 생애최초 주택 감면 후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등이 포함된다. 추징 대상자에게는 과세예고 통지를 통해 부과 예정사항을 안내했으며, 조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과세전적부심사청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감면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지방세를 추징함으로써 세수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감면 요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안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