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튜브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목),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통령실은 3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이 모두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의 여정을 국가 정상화와 국정 전반의 쇄신 과정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내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여러 긴장 완화 조치를 취했지만 북한의 호응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주변국과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을 대화의 카드로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10·15 대책이 수도권 집값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브레이크’였다고 평가하며, 공급 확대를 포함한 시장 안정화 대책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인사청탁 문자 파문’에 대해서는 내부 감찰 결과 대통령실 내부에는 관련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 친인척 비위 감시를 위한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 국회가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의 연내 청와대 복귀 계획도 공식화했다. 청와대 복귀 이후에는 온라인 생중계 등 국민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