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픽사베이대를 이어 궁중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제작해 온 장인 김종민 씨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8일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편종·편경 제작 분야 보유자로 김종민 씨를 인정 예고했다.
편종·편경 제작 분야 악기장은 궁중 의례 아악 연주에 쓰이는 편종과 편경을 만드는 기능 또는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김종민 씨는 현재 악기장 보유자인 김현곤 장인의 아들로, 김 장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악의 주요 악기인 편종·편경을 복원하는 등 오랜 기간 국악기 제작에 헌신해 왔다.
김종민 씨는 아버지의 작업을 도우며 편종·편경 제작 기술을 익힌 뒤 2013년 전수 장학생으로 선정돼 2016년 이수자가 됐다. 국가유산청은 편종·편경 제작 분야의 전승 여건과 체계가 매우 취약하다고 판단해 2023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지정 시 전승자 발굴과 전수 교육·활동 등이 지원된다.
김종민 씨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보유자 아래 단계인 전승 교육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보유자로 인정 예고됐다.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보유자 지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