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속초시속초문화관광재단은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후속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무료상영을 12월 2일까지 7일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무료상영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속초 메가박스와 협업해 하루 2회(13:20, 17:30) 운영됐다. ‘속초에서의 겨울’은 속초를 주요 배경으로 음식, 풍경, 인물 서사를 담아낸 작품으로, 전국 동시개봉 일정에 맞춰 속초 시민이 지역 콘텐츠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영 기간, 구글폼을 통한 사전 예약자는 누적 1,226명에 달했고, 특히 주말 회차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속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관람하며 몰입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무료상영을 통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재단 관계자는 “무료상영을 지원해 준 속초 메가박스에 감사드리며, 속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화·음식·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