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품질 문제와 단가 갈등으로 주춤했던 북중 임가공 무역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한 달 최소 50만 위안(약 1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일부 북한 무역회사의 거래가 활발히 진행된다.
북한 무역회사들은 중국에서 인조 눈썹, 수염, 가발 재료를 수입해 완제품으로 가공 후 중국에 수출한다.
지난해 단가 인상 요구와 계약 불이행으로 북중 임가공 무역이 일시적으로 차질을 빚었다.
동남아 생산품의 품질 저하와 운송비 부담으로 중국 측은 북한과 재협상을 원했다.
최근 북중 무역회사 간 가공비 협상이 이뤄지면서 단가를 7~10% 상향 조정하는 데 합의했다.
임가공품 운송에 북한 영사관 관용 차량이 사용되며 운송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차량은 10~12인승 승합차로 단둥과 신의주를 오가며 물품을 운송한다.
영사관 차량은 세관 검사가 비교적 수월해 효율적인 운송이 가능하다.
북한 당국의 관여로 임가공 무역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운송비 수익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