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약 2년 3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을 찾는다.
김세정은 현재 MBC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며, 최근 컴백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정규 1집 ‘문’ 이후 발표되는 앨범으로, ‘태양계’라는 이름으로 발매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흐릿한 실루엣이 담겨 김세정 특유의 우아함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세정의 새 앨범은 오는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