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은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인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과 상호이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역사·언어·사진·도서를 소개한 문화다양성 전시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워크숍 ▲손인서 교수 초청 강연 ▲지역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 체험 등 국경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6,268명이 참여해 지역 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주민 단체와 학교, 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6년에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전시·체험·교육 등 다문화 이해 증진 사업을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이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연속 선정은 지역 구민과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은평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