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씨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불과 5개월이 지난 어제, 유 씨의 새 영화 출연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아인 씨가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장재현 감독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파묘’와 강동원 씨 주연의 ‘검은사제들’ 등 여러 흥행작을 연출한 충무로의 인기 감독이다.
하지만 장재현 감독은 유아인 씨 관련 보도가 잇따르자, ‘뱀피르’ 신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아 유 씨 출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아인 씨 소속사 역시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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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