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지난 8월, 한화 김서현의 공을 받아친 순간 초대형 타구가 몬스터월 상단을 때렸고, 주자 3명이 홈을 밟았다. 김서현을 무너뜨린 뒤 KT 동료들을 향해 펼친 강백호의 세리머니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백호는 대전에서만 타율 4할2푼9리를 기록하며, 모든 구장 가운데 한화 홈구장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우연이 아닌 필연처럼, 강백호는 결국 독수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격적인 대전행 발표 이후 강백호는 동료 류현진의 자선 캠프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한화 내부에서는 사실상 팀 적응을 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백호의 합류로 한화 타선은 한층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팬들은 노시환, 채은성과 함께 이른바 ‘환·호·성 트리오’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2024시즌 홈런 24개를 기록한 경력직 외국인 타자 페라자까지 가세하면서, 한화는 더욱 화끈한 공격 야구를 예고하고 있다. 수비 포지션이 겹치는 문제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정리될 예정이다.
천재 타자로 불리는 강백호의 시선은 이제 개인 성적을 넘어 한화의 우승을 향하고 있다. 독수리 군단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