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비만개선 건강증진 공동협의체’ 하반기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비만율 개선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성인 비만율(자가보고)은 2024년 37.3%에서 2025년 37.1%로 0.2%p 개선됐으나, 여전히 전국 평균(35.4%)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체활동 관련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4년 49.7%에서 2025년 51.7%로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49.2%)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개선된 수치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에 구성된 7개 분야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올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비만예방·관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비만·신체활동 지표 분석 결과 공유, ▲분야별 비만예방 협력사업 추진 현황 점검, ▲2026년 비만개선 건강증진 사업 연계 및 확대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비만개선 건강증진 공동협의체’는 운동, 영양,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비만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신체활동 실천율은 분명히 개선됐지만 아직 비만율 감소로까지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운동·영양·생활환경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종합 비만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