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2026년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넓고 촘촘한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속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대표 돌봄 서비스로, 금년 1월부터 생활돌봄과 주거편의를 포함한 총 5대 9종 서비스*로 전면 시행되어 누적 총 5,15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❶일상생활지원(일시재가, 방문목욕), ❷식사지원, ❸동행지원25년 신규, ❹운동지도25년 신규, ❺주거편의25년 신규(안전편의시설 설치, 방역소독, 대청소, 간편집수리) |
특히 기존 돌봄 체계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운동지도'와 '주거편의'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하여,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자나 장기요양등급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전반적인 이용자 만족도 견인에 기여하였다.
※ 운동지도 서비스란?
→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서비스
서귀포시는 돌봄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제공기관과 제공인력으로 대표되는 서비스 제공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23년도 6개소였던 제공기관은 2025년에는 16개소로 확대했고, 사회복지사 · 요양보호사 등 돌봄 제공 인력도 86명에서 172명으로 확충하여,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함께 지역 내 돌봄 인력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한층 더 확대 ·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돌봄과 주거편의를 포함한 5대 9종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제고를 위해 예산을 27억 원에서 34원 원으로 확대(전년 대비 약 120% 증가)하고, 무상지원 대상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자'에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자'로 완화해, 더 많은 시민에게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 '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1인 가구 3,077,086원 / 2인 가구 5,039,150원
서귀포시는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맞춰, '제주가치돌봄' 사업을 지역 대표 돌봄의 한 축으로 연계 ·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등 공적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우선하면서도, 제도 이용이 어렵거나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제주 가치돌봄이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현장 중심 돌봄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축적한 데이터와 성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더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출처: 제주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