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덴마크 서쪽 북해에 거대한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저 깊은 지층에 이산화탄소를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곳 지층이 선택된 이유는 오랫동안 석유 생산에 이용돼 안정성이 검증됐고, 고갈된 유전이 넓게 분포해 저장 공간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액화된 이산화탄소는 해저 약 1,800m 깊이 유전에 주입돼 연간 40만 톤을 저장할 수 있다. 유럽연합(EU)은 2040년까지 저장량을 2억 8천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협의체(IPCC)도 이 기술을 기후 대응 수단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이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은 380억 톤에 달했다. 저장 규모를 확대한다 해도 전 세계 배출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환경단체들은 이 기술이 기업들의 실질적 감축 노력을 오히려 늦출 수 있다고 지적한다.
첫발을 뗀 유럽연합의 탄소 저장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기후 문제 해결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