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한국 대중문화, 특히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가 높지만, 실상은 위기 상황에 가깝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현지 시간 28일 영국 매체 가디언지는 ‘한국 영화계 위기의 이면, K팝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이 붕괴 직전에 있으며,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쇠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창작자들이 극장 대신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영화계가 높아진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매체는 지난해 K팝 실물 음반 판매량이 10년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한 점에 주목했다. 가디언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같은 글로벌 그룹을 계속 배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며, 현 K팝 시장이 지나치게 팬덤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는 산업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